전주 대한방직 개발, 아파트 3,500세대 계획 지금 어디까지 왔나
전주 개발 정보 · 전북분양홈
전주 대한방직 개발은 (주)자광이 효자동 옛 공장 부지 21만 6,463㎡에 아파트 3,536세대, 470m 관광타워, 호텔 200실, 복합쇼핑몰을 짓는 계획으로, 2025년 3월 통합심의와 4월 사업승인 접수를 마쳤지만 2026년 9월 기준 착공 전이며, 2026년 3월 전북도의회에서 부지 내 도유지 매각안이 삭제되어 분양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1차 아파트 준공 목표는 2030년 말입니다.
3줄 요약
- 2017년 부지 매입 뒤 2025년 통합심의와 사업승인 접수까지 왔지만 2026년 9월 기준 착공 전입니다.
- 2026년 3월 도의회에서 도유지 매각안이 삭제되어 사업 구조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 예상 분양가 3.3㎡당 2,500만~3,000만원은 현재 전주 신축 시장의 1.5배를 넘습니다.
- 1차 준공 목표가 2030년 말이라 2028년 안 입주가 필요하면 선택지가 아닙니다.
전주 대한방직 개발은 전주에서 가장 큰 단일 주거 공급 계획입니다. 효자동 옛 공장 부지에 아파트 3,500세대 안팎과 470m 타워를 짓겠다는 계획인데, 2017년 부지 매입 뒤 9년이 지난 2026년 9월에도 착공 전입니다. 지금 어디까지 왔고 무엇이 남았는지, 청약을 기다리는 입장에서 알아야 할 것만 정리합니다.
계획의 규모
| 항목 | 내용 |
|---|---|
| 위치 |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옛 대한방직 공장 부지 |
| 부지 | 21만 6,463㎡ (약 6만 5,480평). 도유지 포함 시 약 6만 9,746평 |
| 사업자 | (주)자광. 2017년 10월 대한방직과 1,980억원에 매입 계약 |
| 주거 | 3,536세대 (2025년 보도에서는 45층 10개동 3,395세대로 소개) |
| 비주거 | 470m 관광타워, 호텔 200실, 복합쇼핑몰 |
| 준공 목표 | 1차 아파트 2030년 말, 관광타워 그 뒤 약 20개월 |
세대수는 보도 시점마다 3,395세대와 3,536세대로 다르게 나옵니다.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조정된 것으로 보이며 최종 세대수는 사업승인에서 확정됩니다.
전주 대한방직 개발은 2026년 9월 기준 통합심의와 사업승인 접수를 마쳤지만 착공 전이며, 2026년 3월 도의회에서 부지 내 도유지 매각안이 삭제되어 사업 구조에 변수가 생긴 상태라 분양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025년 3월 통합심의 완료, 4월 사업승인 접수, 2026년 가을 착공 예상까지 절차는 진행됐지만, 부지 일부인 도유지를 자광에 매각하는 안이 2026년 3월 10일 전북도의회 행정위원회에서 삭제 의결됐습니다.
1차 아파트 준공 목표가 2030년 말이므로 착공이 2026년 안에 이뤄져도 분양은 착공 전후, 입주는 4년 뒤입니다.
분양가로 거론된 3.3㎡당 2,500만~3,000만원(2025년 5월 자광 발언)은 예상치이며, 전주 신축 84㎡가 4억 3,000만~5억 2,600만원인 현재 시장과 격차가 큽니다.
지금까지의 경과
- 2017년 10월: 자광이 대한방직과 부지 매입 계약(1,980억원)
- 2023년 10월: 자광 제출 서류 보완 절차 진행
- 2025년 3월: 통합심의 완료
- 2025년 4월: 사업승인 접수. 5월 자광은 하반기 착공과 3.3㎡당 2,500만~3,000만원 분양가를 예상한다고 밝힘
- 2026년 3월 10일: 전북도의회 행정위원회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중 대한방직 내 도유지 매각 부분을 삭제 의결. 자광으로의 매각 무산
- 2026년 7월: 건설사와 공사도급 계약 협의 중, 가을 착공 예상 보도
청약을 기다린다면 무엇을 봐야 하나
1. 도유지 문제의 해결 방식
부지 안 도유지 매각이 무산되면 사업 구역이나 배치가 바뀔 수 있습니다. 매각 재추진, 구역 조정, 임대 등 어느 방식으로 정리되는지가 착공 시점을 정합니다.
2. 착공 여부
착공은 공사도급 계약과 사업승인이 끝나야 합니다. 2026년 가을 착공이 거론됐지만 앞선 일정들이 여러 번 미뤄졌으므로, 착공 신고가 실제로 나왔는지 전주시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3. 분양가의 현실성
3.3㎡당 2,500만~3,000만원이면 전용 84㎡가 8억원 안팎입니다. 2026년 9월 전주 신축 84㎡는 4억 3,000만원(광신프로그레스)에서 5억 2,600만원(아르티엠 라테라스 교육자료 기준) 사이입니다. 예상 분양가가 현재 시장의 1.5배를 넘어 고분양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고에서 확정될 실제 분양가를 봐야 합니다.
4. 기다리는 동안의 선택
1차 준공 목표가 2030년 말이라 지금 계약하는 전주 단지(2028년 입주)보다 2~3년 늦습니다. 2028년까지 입주가 필요하다면 대한방직 부지는 선택지가 아니고, 그 이후라면 착공과 공고를 분기마다 확인하며 기다릴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전주 대한방직 개발은 3,500세대 안팎의 대규모 계획이지만 2026년 9월 기준 착공 전이고 도유지 매각 무산이라는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분양가 예상치는 현재 시장보다 크게 높습니다. 청약을 기다린다면 도유지 정리 방식, 착공 신고, 확정 분양가 세 가지를 보되, 2028년 안에 입주가 필요하다면 지금 계약 가능한 단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본 글은 전북도민일보 2026년 7월 21일, 전북일보 2025년 5월 8일 등 공개 보도를 2026년 9월 14일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세대수, 일정, 분양가는 모두 계획 단계의 수치이며 사업승인과 입주자모집공고에서 확정됩니다.
용어 정리
- 도유지
- 전라북도가 소유한 땅. 매각하려면 도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이 필요.쉽게: 대한방직 부지 안에 도 소유 땅이 섞여 있어 매각 여부가 사업 변수입니다.
- 통합심의
- 건축, 교통, 환경 등 여러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쉽게: 2025년 3월 통과했습니다.
- 사업승인
- 주택건설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승인하는 행정 절차.쉽게: 2025년 4월 접수됐고 착공은 승인 이후입니다.
확인 체크리스트
1. 진행 확인
- 도유지 정리 방식 확정 여부
- 착공 신고 여부를 전주시 공고로 확인
- 사업승인 확정 세대수 확인
2. 내 계획 대조
- 입주 필요 시점이 2030년 이후인지 확인
- 예상 분양가와 현재 전주 신축 가격 비교
- 2028년 입주 단지와의 대안 검토
함께 확인하면 좋은 1차 출처
자주 묻는 질문
전주 대한방직 아파트는 언제 분양하나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가을 착공이 거론됐지만 2026년 3월 도유지 매각안 삭제로 변수가 생겼습니다. 분양은 착공 전후이며 확정 일정은 입주자모집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몇 세대를 짓나요?
보도 시점에 따라 3,395세대(45층 10개동)와 3,536세대로 소개됐습니다. 최종 세대수는 사업승인에서 확정됩니다.
분양가는 얼마로 예상되나요?
2025년 5월 자광이 3.3㎡당 2,500만~3,000만원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용 84㎡ 기준 8억원 안팎으로, 2026년 9월 전주 신축 84㎡ 4억 3,000만~5억 2,600만원보다 크게 높아 고분양가 논란이 있습니다.
도유지 매각 무산이 무슨 뜻인가요?
부지 안에 전라북도 소유 땅이 있는데 이를 자광에 파는 안이 2026년 3월 10일 도의회 행정위원회에서 삭제 의결됐습니다. 사업 구역이나 배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 착공 시점에 영향을 줍니다.
기다릴 만한가요?
1차 준공 목표가 2030년 말이라 지금 계약 가능한 전주 단지보다 2~3년 늦습니다. 2028년 안에 입주가 필요하면 광신프로그레스나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를 먼저 보고, 그 이후라면 착공과 공고를 분기마다 확인하며 기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