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약과 공공분양, 익산 사례로 보는 민간분양과의 차이
전북 청약 가이드 · 전북 분양홈
LH 청약은 청약홈이 아닌 LH청약플러스에서 접수하고, 공공분양은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에 소득과 자산 기준이 붙습니다. 다만 전용 60㎡가 분기점이어서 60㎡를 넘는 일반공급에는 자산 기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전북의 LH 공공분양 단지였던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는 전용 84㎡ 단일 1,382세대로, 중도금 없이 계약금 500만원과 입주 잔금, 주택가격의 약 48%인 5년 무이자 할부금으로 납부 구조가 짜여 있습니다. 현재는 준공 후 잔여세대 선착순 단계라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3줄 요약
- LH 공공분양은 청약홈이 아니라 LH청약플러스에서 접수합니다.
- 전용 60㎡를 넘는 일반공급에는 자산 기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공공분양은 중도금 없이 입주 잔금과 무이자 할부로 나뉩니다.
-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는 현재 통장 없이 계약하는 잔여세대 단계입니다.
LH 청약은 청약홈이 아니라 LH청약플러스에서 받습니다. 창구가 다르고 자격 요건도 다릅니다. 그런데 가장 많이 놓치는 것은 전용면적입니다. 60㎡를 넘으면 일반공급에 자산 기준이 붙지 않습니다. 전북에서 실제로 공급된 LH 공공분양 단지를 놓고 민간분양과 무엇이 다른지 정리합니다.
LH 청약은 창구가 따로 있습니다
민간분양은 청약홈에서 접수합니다. LH가 공급하는 공공분양은 LH청약플러스에서 접수합니다. 같은 아파트 청약인데 사이트가 다릅니다. 그래서 청약홈만 보고 있으면 LH 단지 공고를 놓칩니다.
전북에서 LH 공공분양으로 공급된 대표 단지가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입니다. LH 전북지역본부가 시행하고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한 1,382세대 단지이고, 공공분양 1,094세대와 공공임대 288세대로 나뉩니다. 전용면적은 84㎡ 하나입니다.
| 구분 | 공공분양 | 민간분양 |
|---|---|---|
| 공급 주체 | LH 같은 공공기관 | 건설사, 시행사 |
| 접수 창구 | LH청약플러스 | 청약홈 |
| 기본 자격 | 무주택세대구성원 + 소득, 자산 기준 | 세대주 여부와 통장 요건 중심 |
| 분양가 |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 | 시장 조건을 따른다 |
| 전북 사례 |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 | 익산 펠리피아, 김제 검산 영무예다음 |
소득과 자산 기준은 전용 60㎡에서 갈립니다
공공분양이라고 하면 소득과 자산을 다 본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면적에서 갈립니다. LH 안내 기준으로 일반공급 소득 기준표는 전용 60㎡ 이하에 적용되고, 자산 기준은 전용 60㎡를 넘는 일반공급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 항목 | 기준 |
|---|---|
| 소득 100%, 3인 이하 가구 | 월평균 7,533,763원 이하 |
| 소득 140%, 본인과 배우자 모두 소득이 있는 경우 | 월평균 10,547,268원 이하 |
| 소득 100%, 4인 가구 | 월평균 8,802,202원 이하 |
| 부동산 자산 (2026년도 적용) | 2억 1,550만원 이하 |
| 자동차 자산 (2026년도 적용) | 4,542만원 이하 |
여기서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를 보면 전용 84㎡ 단일입니다. 60㎡를 넘습니다. 즉 이 단지의 일반공급에는 자산 기준이 걸리지 않고, 소득 기준표도 60㎡ 이하를 전제로 제시된 것입니다. 공공분양이라서 소득 때문에 안 된다고 미리 포기한 경우가 적지 않은데, 면적부터 보셔야 합니다.
다만 이 판단을 기사나 블로그로 하지 마십시오. 같은 공공분양이라도 공급 유형이 일반공급인지 특별공급인지, 일반형인지 선택형인지 나눔형인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 최종 기준은 그 단지의 입주자모집공고문입니다.
납부 구조가 민간과 다릅니다
공공분양에서 민간과 가장 크게 다른 것이 돈을 내는 방식입니다.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는 중도금 회차가 없습니다. 계약금을 낸 뒤 입주 시 잔금을 내고, 남은 금액을 할부금으로 돌립니다.
| 항목 | 금액 | 시점 |
|---|---|---|
| 주택가격 | 2억 8,638만원 | 5층 이상은 3억 467만원 |
| 계약금 | 500만원 | 계약 시 |
| 중도금 | 없음 | 회차 자체가 없다 |
| 입주 잔금 | 1억 4,391만 8천원 | 입주 시 |
| 할부금 | 1억 3,746만 2천원 | 입주 잔금 납기일부터 5년 무이자 |
할부금이 주택가격의 약 48%입니다. 민간분양에서 중도금 대출로 처리하는 구간을 공공분양은 무이자 할부로 넘깁니다. 이자가 없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인데, 면제가 아니라 5년 안에 다 내야 하는 돈입니다. 입주 시점의 대출 한도를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그 뒤가 막힙니다.
지금 익산 LH 단지는 청약 단계가 아닙니다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는 이미 준공을 마쳤고 남은 세대를 선착순 동호 지정으로 계약하는 단계입니다. 청약통장과 순위, 가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소득과 자산 요건을 따지는 청약 단계가 지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단지를 보는 분과, 다음 LH 공고를 기다리는 분이 준비할 것이 완전히 다릅니다. 지금 계약하실 분은 남은 타입과 잔금 시점의 대출을 보면 됩니다. 다음 공고를 기다리실 분은 통장과 무주택 요건을 맞춰 두어야 합니다.
다음 LH 공고를 놓치지 않는 방법
- LH청약플러스의 분양주택 공고를 월 1회 확인합니다. 청약홈만 보면 LH 단지는 안 보입니다.
-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의 공동주택 관련 공고도 같이 봅니다. 사업 승인 단계가 여기서 먼저 보입니다.
- 통장 예치금을 미리 맞춥니다. 전북은 수도권 외 지역이라 민영주택 85㎡ 이하 기준 예치금이 200만원입니다. 공고일 기준으로 충족해야 하므로 공고가 난 뒤에 넣으면 늦습니다.
- 신혼부부라면 신혼희망타운도 함께 봅니다. LH 안내 기준으로 총자산 3억 6,200만원 이하가 2026년도 적용 기준입니다.
- 공고가 나오면 전용면적부터 봅니다. 60㎡ 초과인지 이하인지에 따라 소득과 자산 요건의 적용이 달라집니다.
정리하면
LH 청약은 LH청약플러스에서 받고, 공공분양은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에 소득과 자산 기준이 붙습니다. 다만 전용 60㎡가 분기점입니다. 60㎡를 넘는 일반공급에는 자산 기준이 적용되지 않고, 전북의 LH 단지였던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는 전용 84㎡ 단일이었습니다. 납부 구조도 민간과 다릅니다. 중도금 없이 입주 잔금과 5년 무이자 할부로 나뉘고, 할부금이 주택가격의 약 48%입니다. 지금 이 단지는 준공 후 잔여세대 단계라 통장이 필요 없고, 다음 공고를 노리신다면 예치금 200만원을 미리 맞춰 두시면 됩니다.
본 글의 소득과 자산 기준은 LH 공공분양 안내 페이지와 청약홈 자료를 2026년 10월 21일에 확인한 것이며, 소득 금액은 2025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기준입니다. 자산 기준은 2026년도 적용 기준으로 표기된 값입니다. 공급 유형과 단지에 따라 적용이 달라지므로 최종 기준은 각 단지의 입주자모집공고문입니다.
용어 정리
- LH청약플러스
- LH가 공급하는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의 청약을 접수하는 창구. 민간분양을 접수하는 청약홈과는 별개 사이트다.쉽게: LH 단지만 따로 받는 청약 사이트
- 무주택세대구성원
- 주민등록표상 세대원 전원이 주택과 분양권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의 구성원. 공공분양의 기본 자격이다.쉽게: 세대 전원이 집이 없는 상태
- 할부금
- 공공분양에서 입주 잔금을 낸 뒤 남겨 두고 나눠 내는 금액. 무이자여도 면제는 아니다.쉽게: 입주 후 나눠 내는 잔여 금액
확인 체크리스트
1. 다음 공고를 기다릴 때
- LH청약플러스 분양주택 공고 월 1회 확인
-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공동주택 공고 확인
- 통장 예치금 200만원 미리 맞추기
2. 공고가 나오면
- 전용면적이 60㎡ 초과인지 이하인지 확인
- 일반공급인지 특별공급인지 확인
- 소득과 자산 기준 적용 여부를 공고문에서 확인
3. 공공분양 계약 전
- 중도금 회차가 있는지 확인
- 할부금 금액과 납부 기간 확인
- 입주 시점 대출 한도를 은행에서 미리 확인
함께 확인하면 좋은 1차 출처
자주 묻는 질문
LH 청약은 청약홈에서 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LH가 공급하는 분양주택은 LH청약플러스에서 접수합니다. 청약홈만 보고 있으면 LH 단지 공고를 놓칠 수 있으므로 두 곳을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공공분양은 소득이 많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면적에 따라 다릅니다. LH 안내 기준으로 일반공급 소득 기준표는 전용 60㎡ 이하에 적용되고, 자산 기준은 전용 60㎡를 넘는 일반공급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전북의 LH 단지였던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는 전용 84㎡ 단일이었습니다. 다만 공급 유형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고문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공공분양이 민간분양보다 싼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공기관이 공급하면서 자격 요건을 두는 대신 분양가를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하기 때문입니다.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 84A는 1층 2억 8,638만원이었고, 같은 익산의 민간 단지였던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 84A 최초 공급가는 기준층 3억 8,400만원에서 3억 9,900만원이었습니다.
지금 익산 LH 단지를 계약하려면 청약통장이 필요한가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는 준공 후 잔여세대를 선착순 동호 지정으로 계약하는 단계입니다. 다만 선택할 수 있는 타입이 남은 세대로 한정됩니다.